주인공 샘
샘의 쌍둥이 동생"케이시
주인공의 멘토 같은 조언자겸 멘탈케어 역할 "자히드
개인적 최애 케릭
주인공의 여친"페이지 하더 웨이
아.... 애도 여자친구가 있는데 나는 ...주르륵
주인공의 부모님 ^__^
별나도 괜찮아 이드라마 는 자폐증이 있는 샘의 중심으로 이야기가 진행되는데요
샘이 하나씩 하나씩 뭔가 이루어 나갑니다. 근데 따듯하면서 좋은게
주변의 인물들이 하나둘씩 도움을 주면서 점점 성숙해져가는 그런거 같아요
그리고 샘의 쌍둥이 동생이랑 티격태격 하면서 나중에는 사과하면서 화해하는 그런모습이 마음이 훈훈 해집니다
그리고 자히드란 직장동료에게 조언을 받는경우 자히드는 자폐증이라고 무시하지않고 친근하게 조언을 합니다
최애케릭 @__@
이런 하나 하나 가 재밌는거 같아요 샘 중심적으로 이야기가 진행된다고 쓰긴했는데 여동생으로 중심이 바뀌고
미드특성상 케릭하나하나가 개성이 넘치고 이야기 꺼리가 많아집니다..
여동생경우 도 감정적으로 오빠가 자폐증이란 인관관계등 복잡한 이성관계
케릭터들 하나같이 살아있습니다.
이런분에게 추천 (훈훈한 드라마 좋아하시는분)(가족같은 분위기 드라마)(약간의 코미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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