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현우 장편소설
(아빠의 게임)
작품소개:
모든 온라인 게임의 절대자 에콰이어
갑작이 그가 홀연히 자취를 감춘다.
그로부터 15년.
자신의 모든 것이던 게임을 그만둔 그는 '아빠'가 되어 있었다
하나
전세계 열풍을 일으킨 가상현실게임'드림'
그곳에서 구걸하고 있는 아들을 마주하곤 금기를 깨뜨렸다
''아들을 위해서라면 무엇이든 할 수 있어''
댓반응
///흐음 앞에서 묻힐것 같아서 말한다
보증한다 달려라 돈질해라 앞으로가라
///크 유부남 설정 마음에 드네
저의소감: 25화까지 달려봤습니다 나쁘지 않았습니다 추천합니다.
킬링타임용으로 괜찮다.생각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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