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강추)미드추천 The hot zone핫 존(코로나)(에볼라)(바이러스)

방송사	FOX
에피소드	6

 

 

소설 ( 논픽션)

 

1967년 독일에서 전염병 마르부르크가 첫 발병한 날부터 미국의 워싱턴 D.C. 인근 레스턴에 나타난 에볼라 레스턴까지 작가는 약 26년간 에볼라 바이러스와 사투를 벌인 과정을 섬뜩하리만치 적나라하게 표현했다.

작가는 필로바이러스 과에 속하는 마르부르크, 에볼라 자이르, 에볼라 수단, 에볼라 레스턴 등 4가지 유형의 병이 언제 어디서 어떻게 사람에게 옮겨졌는지 과학적 데이터를 분석해 신빙성 있게 그렸다.

당시 의료진과 군부대원, 감염 환자 등 관계자를 오랜 시간 인터뷰해 감염증상, 치료방법, 바이러스 진압과정 등을 마치 독자가 역사적 현장에 있는 것처럼 생생하게 느낄 수 있도록 묘사했다. 그래서 과학책이지만 소설처럼 단숨에 읽힌다는 평가다.

 

"논픽션"미드로 만든 에피소드6

 

 

 

 

괴물이 돌아왔어..

바이러스 치료제가 없어 마을 통째로 태워버리는 극악한 방법..

 

ㅜ_ㅜ

 

논픽션 주제로 그리고 현재 전세계적인 유행병인 코로나 바이러스 때문에 그런지

 

좀더 집중하게되면서 보게되고 

 

바이러스 라는것이 어떤것인지 어떻게 우리에게 감염되는지 스릴러 같은 느낌을 주는 미드

 

정치로 인해 빠른방역이 안되는 점과...

 

현실과 너무 유사해 소름돋고 재밌는 드라마..

 

배우들이 연기파 배우라 더집중하게 보게됩니다 강추